우리나라 실손보험 가입자가
전체 국민의 77.4%나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손보험을 청구하려면
병원이나 약국에서 결제를 하고난 후
별도 진단서나 내역서 같은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서류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아 소개해드리니
끝까지 보시고 까먹고 청구하지 못한
보험금이 있다면 바로 신청하세요!
(광고아님, 직접이용)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 - 청구의신
최근 서류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모바일앱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청구의신은 서류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한 앱입니다.
마이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의료분야에 적용한 앱으로,
병원과 보험사가 연계하여 서류 없이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서울대, 연세 세브란스, 고려대 병원, 국립암센터를 비롯
43여개의 대형병원들과 제휴하고 있고,
제휴 병원이 가장 많고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휴된 보험사도 40여곳이라서 청구의신 앱 하나로
여러 보험사에 한 번에 청구가 가능합니다.
보험금 청구 방법
청구의신 앱을 다운받아 본인인증을 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그동안 내가 진료받은 병원(제휴병원)이 자동으로 검색됩니다.
여기에서 연동하고 싶은 병원을 등록하면 됩니다.
보험금을 청구할 때에는
서류 없는 보험 청구 메뉴에서 보험사를 선택하고,
본인정보 및 계좌번호를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카톡으로 전송완료되었다는 메시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 청구 시효가 3년간 가능하기 때문에
지난 3년 동안 청구하지 않은 내역이 있다면
확인해서 신청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진료내역 여러 건이 있다면
한 번에 10개씩 동시에 신청할 수 있고,
보험을 여러 군데 가입한 경우에도 한 번에
여러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직 제휴 병원이 아니기 때문에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가 어려운 병원도
청구의신에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사진 찍어 보험 청구 메뉴에서 가입한 보험사를 선택하고
진료내역서와 영수증 등의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바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와 마찬가지로
카톡으로 신청완료 및 처리결과까지
보내주기 때문에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필요한 제증명서까지 간편하게
전자발급 받을 수 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무료로 이용 가능한 이유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까요?
청구의신 앱을 만든 레몬헬스케어 회사가
국내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93개의 환자용 앱을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병원의 전산시스템과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서류가 없어도 병원에 기록된 데이터를
보험회사로 전송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보험설계사도 고객의 보험금을 대리청구할 수 있도록
별도의 보험설계사 가입이 가능합니다.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메뉴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보험설계사분들의 이용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
부가서비스 - 맞춤형 처방 식단
청구의신에서 유용한 건강 및 음식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는데요.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맞춤형 처방 식단을 앱을 통해 바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진단서 및 영수증을 발급받지 못하신 분들,
보험사마다 따로 따로 청구해야해서
번거로우셨던 분들은 청구의신 앱의 서비스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보험금을 청구하시면 좋겠습니다. : )
↓↓↓서류 없이 보험금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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